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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분 처방전 33.7% 점유…30일분도 10% 넘어서

  • 최은택
  • 2012-01-20 11:22:07
  • 요약
  • 원외처방전 4억6천여건...의원서 80% 이상 발행

[공단-심평원, 2010 건강보험통계연보]

의료기관 원외처방전 10건 중 3건 이상이 3일치 투약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분도 점유율이 10%를 넘어섰다.

20일 건보공단과 심평원이 공동 발간한 '2010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의료기관이 발행한 원외처방전은 총 4억6399만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81.2%인 3억7703만건이 의원급 의료기관(치과제외)에서 발행됐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7015만건으로 15.1%를 점유했다.

투약일수별 원외처방전 발행건수는 3일분이 1억5664만건 33.7%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2일분 8327만건 17.9%, 30일분 4696만건 10.1%, 1일분 2932만건 6.3%, 5일분 2818만건 6%, 4일분 2502만건 5.3%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또 14일분은 1142만건 2.4%, 15일분은 691만건 1.4% 등의 분포를 보였다.

원외처방전 10건 중 7건 이상이 일주일 이내 단기처방이었던 셈이다.

장기처방인 60일분 이상도 3.95%로 2천만건에 육박했다는 점은 주목할 대목이다.

세부적으로는 60일분은 1024만건 2.2%, 61일 이상은 808만건 1.7%를 점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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