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약 "김구 집행부 퇴진에 모든 수단 동원할 것"
- 이상훈
- 2011-12-25 13:43: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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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긴급이사회 개최하고 긴급성명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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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악구약사회가 현 대한약사회 김구 집행부 사퇴를 촉구했다.
대약이 예외적으로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한정적 장소에서는 야간 및 공휴일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나선 것에 대해 전면 거부의 뜻을 밝힌 것이다.
관악구약은 23일 오후 10시 긴급이사회를 개최하고 '염치없고 부끄러운 일'이라는 제하의 긴급성명서를 채택했다.
관악구약은 성명서를 통해 "우리가 투쟁해야 할 적이 약사회 내부에 있다는 것은 염치없고 부끄러운 일이다"며 회원에 사죄한다고 밝혔다.
관악구약은 "현 대약 김구 집행부는 즉각 사퇴해야 한다"며 "무슨 이유를 설명할 필요가 있게느냐. 현 대약 집행부 퇴진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악구약은 "2012년 회원 신상신고 회비는 현 집행부가 사퇴할 때까지 상급회에 보내지 않고 구약에서 관리할 것"이라며 "각급 약사회(시도지부, 분회)는 현 집행부 사퇴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날 관악구약 긴급이사회에는 윤건섭 회장과 전웅철·김성대·김명수 부회장, 박선애·김보희·김경찬·정동현 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관악구약은 긴급성명 내용을 이사회와 총회 의결을 거쳐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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