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패널-공단 3년치 데이터 내년께 도출될 듯"
- 김정주
- 2011-12-01 12: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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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패널 학술대회서 언급…오차 문제점 극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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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의료 소비 성향을 6개월마다 조사해 도출하는 방대한 양의 의료패널과 건강보험공단의 지급자료를 접목한 방대한 데이터가 내년 경 도출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우리나라를 국민 의료이용 성향에 대한 방대한 분석 자료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1일 오전 열린 '제 3회 한국의료패널 학술대회'에서 약제비 및 의약품 이용 세션 좌장을 맡은 사공 진 한양대 교수는 "의료패널 데이터와 공단 자료 매칭 결과가 내년 쯤 도출된다"며 "3년치의 방대한 양의 작업이 타임시리즈로 가미돼 완성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간 의료패널 조사 회상시기가 6개월이라는 점과 성별 응답 편차, 공단 데이터와의 간극 차로, 자료 결과에 대한 지적이 많았지만 이 같은 사항이 보정돼 질적인 문제도 담보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사공 교수는 "의료패널 자료야말로 우리나라의 가장 큰 데이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내년 데이터는 신뢰도 확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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