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전약국 늘어 소비자들 약사기 힘들다"
- 김지은
- 2011-11-18 11:38:0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국소비자원 김영신 원장, 일간지 기고문 통해 주장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김 원장은 중앙일보 18일자 기고문에서 "이번 국회에서 의약품 슈퍼판매를 포함한 약사법 개정안이 논의조차 되지 않기로 한 점은 안타까울 뿐"이라며 "올해 안으로 약사법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돼 소비자가 편리하게 가정상비약을 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같은 입장에 대해 김 원장은 "의약분업 실시 이후 동네 약국들이 대부분 문전약국으로 집중되면서 소비자들의 의약품 구입 불편이 극심해졌다"며 "주말이나 심야에 운영하는 약국이 적어져 소비자들이 비상용 상비약을 구비해야 하는 등의 불필요한 약값 부담도 늘어났다”고 주장했다.
김 원장은 "이러한 상황이 지속 될 시 소비자들이 상비약을 미리 구입해 환자들이 유통기한이 지난 약을 복용할 우려가 있고 이것이 외부로 버려지면 환경오염의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김 원장은 2010년 한국소비자원 조사 자료를 인용하며 “소비자의 80% 이상이 야간이나 공휴일에 약국이 문을 닫아 일반의약품을 구입하는 데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며 "미국·일본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도 90% 이상의 일반약 약국 외 판매가 허용되고 있는 만큼 국내에서도 하루빨리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는 약사회 등 일부 이권단체들의 반대와 관계 기관 간 입장 차로 의약품 슈퍼판매가 도입되지 못하고 있다"며 "대중적인 의약품은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과 편익 제고를 위해 약국 외 판매가 허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 첫 폐업 사례 나오나…전북 A약국 돌연 영업중단
- 2"팔수록 손해라도 일단 잡자"…제약업계 변칙 영업 확산
- 3HLB 진양곤 회장 차녀 진인혜, 차세대 항암사업 전면 배치
- 4대량구매로 1000원 해열제…약국가 가격전쟁 반발
- 5국산 CAR-T 첫 등장…4월 의약품 허가 '봇물'
- 6LG화학, 제일약품에 28억 손해배상 소송 청구한 이유는
- 7의료계, 한의사 PDRN·PN 주사 정조준…불법시술 규정
- 8'12년새 7개' 바이오벤처 신약 상업화 활발…얼마나 팔렸나
- 9위기 자초한 영업 외주화…제약사 옥죄는 '자충수'됐다
- 10과소비 유발 창고형약국…'언젠가 쓰겠지' 소비자들 지갑 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