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 슈퍼판매 이어 한미FTA 비준반대 '광고전'
- 강신국
- 2011-11-15 12: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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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 경향신문에 게재…"국민건강 자본에 팔아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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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은 15일자 경향신문에 '국민의 건강을 자본에 팔아 먹는 한미FTA 비준을 반대한다'는 제목의 광고를 게재했다.
광고를 통해 약준모는 "한미 FTA 찬성론자들은 국가의 공공보건은 ISD(투자자-국가간 소송제도) 대상이 아니라고 하지만 '제소대상이 아닌 것'과 '제소할 수 없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이를 찬성론자들이 숨기려 한다"며 "우리나라 보건의료시장은 거대자본에게 큰 돈벌이 장소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약준모는 "의약품 약국 외 판매 시도도 모자라 이제 한미 FTA로 국민의 건강권을 위협하려 한다"며 국회와 거대자본를 싸잡아 비난했다.
아울러 약준모는 "FTA 찬성 국회의원은 국민의 심판을 각오하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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