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슈퍼판매법 상정 임박하자 반회 '총동원령'
- 강신국
- 2011-11-04 14:32: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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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부터 19일까지 전국 합동반회 개최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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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 개정안 심사를 앞두고 대한약사회가 반회 총동원령을 내렸다.
약사회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합동반회 등을 동시 진행하기로 결정하고 16개 시도지부에 만전을 기해 진행하라고 지시했다.
전국 동시 반회는 약사법 개정안이 보건복지위원회에 상정되기 일주일전 약사법 개악저지 총력 태세 점검 차원에서 진행된다.
약사회는 이를 통해 약사들이 의약품 약국 외 판매 문제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공유하고 향후 장기적인 투쟁에 대비하겠다는 것이다.
투쟁전략위원회 김대업 위원장은 "전국 동시 반회는 국회 일정을 앞두고 내부 힘을 모으는 자리"라며 "반드시 회원약사를 대상으로 교육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회원 약사 교육의 내용은 투쟁 주요 현황, 향후 투쟁 로드맵, 사이버 홍보 메뉴얼 설명, 스티커를 활용한 일반약 복약지도 강화 방안, 약사 정치력 극대화 방안 등이다.
약사회는 이번 전국 시도지부 반회가 현안에 대한 정확한 인식 공유를 통해 회원의 단결력을 강화하고 대외적으로도 약사들의 결의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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