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암 실험약 효과 월등, 후기 임상 조기 종료
- 윤현세
- 2011-11-04 09: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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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베이션 MDV3100, 연매출 10억불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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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베이션은 전립선암 실험약이 효과가 아주 좋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예상보다 일찍 임상 시험을 종료한다고 3일 밝혔다.
MDV3100으로 알려진 실험약을 투여 받은 환자의 경우 생존 중간값이 18,4개월로 위약 투여 환자의 4,8개월보다 월등하게 긴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MDV3100은 사망의 위험성을 37% 줄였다.
이번 후기 임상시험은 진행성 전립선암 환자 1천1백명을 대상으로 한 위약과의 비교한 시험.
메디베이션은 2012년초 FDA와 회의를 갖고 약물의 승인 절차를 의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2013년초 MDV3100이 승인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연간 매출은 10억불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MDV3100은 전립선 암 세포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안드로겐 수용체 신호를 차단하는 약물이다.
메디베이션과 협력자인 아스텔라스 파마는 화학요법제 치료를 받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또 다른 후기 임상시험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MDV3100은 승인시 J&J의 ‘자이티가(Zytiga)’와 경쟁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부 분석가들은 MDV3100이 자이티가에 비해 생존률에서 더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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