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요양병원 평가, 1분기 입원 진료분 확정
- 김정주
- 2011-11-01 17: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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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세부 추진계획 발표…26개 지표·10개 진료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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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요양병원 적정성평가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이 수립됐다. 평가 기간은 내년 1분기 입원 진료분으로 평가지표는 총 26개 구조부문 지표와 10개 진료부문이 선정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이 같은 내용의 '2012년도 요양병원 적정성평가 세부 추진계획'을 1일 발표했다.
평가 대상기간을 살펴보면 2012년도 1분기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 정액 입원 진료분이다.
?가지표는 3차년도 평가결과 및 추가, 보완 필요성이 제기됐던 내용들에 대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선정된 구조부문 26개 지표와 진료부문 10개 지표 등이다.
구조부문은 기본시설과 환자안전, 의료인력과 필요인력, 의료장비로 세부 항목이 나뉘며 진료부분은 진료과정과 결과로 구성됐다.
모니터링 부문은 총 7개 항목으로 적정 엘리베이터 설치 유무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자료수집에서 구조부문의 경우 인력과 현황신고자료는 내년도 4월 말까지 신고된 자료를 기준으로 하되 웹 조사표 작성은 2월 15일 기준으로 한다.
과정 및 결과부문은 진료비 청구자료, 환자평가표를 이용해 자료를 수집하게 되며 내년도 5월 심사차수 기준으로 진행된다.
심평원은 이를 위해 이달 요양병원 설명회를 갖고 내년 2월 조사표를 작성한 뒤 같은 해 11월과 12월 평가결과를 도출해 중앙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오는 2013년 상반기 중에는 수가와 연계해 평가결과를 환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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