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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총진료비 1450억…5년새 69% ↑

  • 김정주
  • 2011-10-23 12:00:12
  • 공단 지급자료 분석…환자 10명 중 7명이 여성

'류마티스 관절염((M05, M06)'의 총진료비가 최근 5년 새 69% 증가했다. 지난해만 1450억원이 소요됐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한문덕)이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사이 건강보험 진료비와 공단 부담 급여비가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총진료비는 2006년 857억원에서 2010년 2010년 1450억원으로 1.7배, 연평균 14.2% 늘었으며 총급여비 또한 2006년 569억원에서 2010년 1179억원으로 2배 증가했다. 이는 연평균 20.1% 꼴로 증가하는 수치다.

최근 5년 간 연평균 진료비 증가율을 입원, 외래, 약국으로 나눠 살펴보면 입원 15.6%, 외래 10.6%, 약국 17.2% 증가했으며 급여비 증가율은 입원 17.1%, 외래 19.8%, 약국 22.1%를 각각 기록했다.

연령대별 1인당 총진료비 분석결과 전연령 구간에서 증가세를 보였으며 특히 80대 이상은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2006년 81만1000원에서 2010년 142만1000원으로 늘었다.

성별 진료 환자는 2010년 기준으로 남성이 7만3000명이었고, 여성은 24만8000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3배 이상 월등히 많았다.

진료 환자는 2006년에 비해 2010년 5.6% 줄었다. 여성은 5.4%, 남성은 6.4%가 각각 감소해 남성의 감소율이 여성보다 높았다.

연령대를 살펴보면 50대가 가장 많은 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40~70대 환자들이 전체 환자의 70% 이상을 차지해 비교적 고연령층의 환자 비율이 높았다.

최근 5년간 연령대별 진료환자 추이를 살펴보면 50대, 70대, 80대 이상 연평균증가율은 각각 1.0%, 2.6%, 4.8%로 증가했으며 나머지 연령층 모두 감소했다.

인구 10만명당 연령별 진료환자의 분석 결과 지난 5년 간 전연령대 구간에서 줄었다. 특히 20대의 감소 폭이 7.1%로 가장 컸다. 2010년 인구 10만명당 환자수는 50~70대에서 높았다. 10~20대 각각 105명, 337명이나 50~70대는 각각 2775명, 3614명, 3514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분석에서 진료실인원은 약국이 제외됐으며 진료비와 급여비에는 포함됐다. 올해 6월 지급분까지 반영됐으며 비급여와 의료급여가 제외된 건강보험 급여실적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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