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수막염·폐구균·로타 필수예방접종 포함시켜야"
- 최은택
- 2011-10-07 13: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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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희 의원 국감서 지적...임 장관 "검토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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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의원은 7일 복지부 종합국감에서 "사실상 필수예방접종에 준하는 정도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로타바이러스의 경우 세계보건기구가 이미 필수예방접종에 포함시킬 것을 권고했고 폐구균은 항생제 처방이 많은 한국적 상황을 고려하면 예방백신 투여는 필수적"이라고 주장했다.
뇌수막염 또한 소아과 전문의들이 필수접종을 권고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전 의원은 "선택 3종세트 백신접종에 들어가는 비용이 100만원이 넘어 가계에 부담을 주고 있다"며, 필수예방접종 확대 적용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임채민 복지부장관은 "예방적 차원에서 백신투여를 확대하자는 데 적극 동의한다. 하지만 재정문제를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검토해 보겟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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