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22 23:00:32 기준
  • GC
  • #당뇨
  • #MA
  • #미국
  • 신약
  • 약국
  • 데일리팜
  • 의약품
  • 보건복지부
  • AI

곽정숙 의원 "전공의 확보율 격차 심각"

  • 최은택
  • 2011-10-07 08:53:10
  • 성형외과 100%, 예방의학과 33.3%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은 인기과와 비인기과 전공의 확보율 격차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7일 곽 의원에 따르면 올해 전공의 확보율은 인턴 88.4%, 레지던트 87.4% 수준이다.

전공과목별로 보면 인기과와 비인기과 별로 확연한 차이를 드러냈다.

우선 내과(99.9%), 신경과(100%), 피부과(100%), 정형외과(100%), 성형외과(100%), 안과(100%), 재활의학과(100%), 영상의학과(100%) 등은 100% 충족율을 보이고 있다.

반면 외과(60%), 흉부외과(36.8%), 산부인과(65.6%), 비뇨기과(54.9%), 결핵과(25.0%), 방사선종양학과(68.6%), 병리과(42.5%), 예방의학과(33.3%)는 70% 이하로 저조한 확보율을 보였다.

또 신경과, 피부과, 성형외과는 5년 연속 100% 확보율을 기록한 반면 예방의학과는 2008년 45.5%에서 2011년 33.3%로 하락했다.

비뇨기과는 2008년에는 99.1%에 달했지만 올해는 54.9%로 대폭 축소됐다.

곽 의원은 “복지부는 인기과, 비인기과에 따른 전공의 충족율의 급격한 차이를 해소하고, 의사인력 수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