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미 의원, 건강관리서비스 신속 도입 촉구
- 이탁순
- 2011-10-06 09: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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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국감서 주장…약 4조원 의료비 절감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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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일 열린 건강보험공단 국정감사에서 '2011 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프로그램 효과분석'자료를 인용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자료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민의 경우 비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과 같은 만성질환으로 인한 의료비 지출이 현저히 감소한다는 결론을 냈다.
손 의원은 2009년 건강보험공단의 만성질환 진료비가 13조6천억원인 점을 감안할 때, 만성질환 환자가 건강관리프로그램을 받아 최소 30%의 만성질환 의료비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가정할 경우 무려 4조원 가량의 의료비 절감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에 "정부는 하루 빨리 건강관리서비스 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확고한 의지를 갖고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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