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송곡고 학생, 헌혈 최다…서울이 가장 많아
- 이탁순
- 2011-10-04 08: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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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승용 의원실 발표…500건 이상 헌혈도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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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헌혈을 가장 많이 한 학생들은 전남대학교와 송곡고교 학생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민주당 주승용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대한적십자가 제출한 헌혈실적 자료를 분석하고 이같이 밝혔다.
학교별로 보면, 올 9월까지 전남대학교가 2만2836건이고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송곡고교가 846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
대학교에서는 전남대에 이어 충남대(1만140건), 충북대(9620건), 공주대(9235건), 강원대(9112건) 순이었다.
또 고등학교는 송곡고교의 뒤를 이어 계산고교(845건, 인천 계양구), 양정고교(842건, 서울 양천구), 수원고교(781건, 수원시 팔달구), 브니엘고교(731건, 부산 금정구) 순으로 나타났다.
헌혈을 500건 이상 실시한 사람도 3명이나 됐다. 지난 7월 31일 기준으로 30회 이상 다회 헌혈자는 총 6만8881명으로 집계됐고, 500건 이상 실시한 사람은 3명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남녀가 헌혈을 가장 많이 했고, 경기가 가장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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