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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희 "슈퍼판매 대상은 복약지도 하지 않는 품목"

  • 강신국
  • 2011-09-29 08:49:23
  • "안전성 확보된 품목만 슈퍼로…의원들 국민의견 반영해 달라"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장관이 국회가 일반약 슈퍼판매를 반대하자 국민불편 해소를 위해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진 전 장관은 29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진 전 장관은 "복지위 의원님들하고 약사들이 약의 안전성에 대해 걱정을 하고 문제 제기하는 것은 일리가 있는 지적"이라며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약국에서 파는 일반약 모두를 슈퍼 판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게 아니다"고 말했다.

그는 "아주 필요한 최소한의 품목, 그것도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됐다고 판단되어지는 최소한의 약품에 대해 국민불편을 해소하겠다는 것"이라며 "(슈퍼판매)대상으로 삼고 있는 의약품들은 심지어 약국에서도 더 이상 복약지도를 하지 않는 그러니까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된 품목"이라고 밝혔다.

그는 "의약품을 다 우리 슈퍼에서 팔게 하자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법안에는 이런 저런 제도적인 장치 안전성을 더 담보할 수 있는 그런 장치를 많이 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약사들도 국민이고 일반국민들도 다 국민아니냐"며 "우리 의원님들이 그런 부분들을, 국민들의 의견을 골고루 반영해 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약사들보다 국민들의 뜻을 더 반영해야 한다는 뉘앙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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