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의협 수가협상, 상호 극도견제 속 탐색전
- 김정주
- 2011-09-29 06: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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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협상단 상견례, 유형별 최대 난항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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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측은 본격적인 수가협상 돌입에 앞서 상호의중을 파악, 협상 우위를 점하기 위해 원론적인 의견들을 맞교환하고 협상 밑그림을 그리는 데 여념이 없었다.
공단 측은 현재까지 협상단 상견례를 마친 병원협회, 약사회와는 사뭇 다르게 이번 자리와 관련해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등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날 자리에는 박병태 급여상임이사와 전종갑 보험급여실장, 조용기 재정관리실장, 한만호 수가급여부장이 나섰다.
공단 관계자는 "아직 무엇이든 결정된 것은 없다. 협상 전 만나는 자리인만큼 무겁고 심각한 화두는 꺼내지 않았다"며 말을 아꼈다.
이번 수가협상에서 의원급 협상을 최대 난제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예측 가능케 한다.
의협 또한 공단과 마찬가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선택의원제와 수진자조회 문제 등 최근 공단과 표면적으로 갈등이 있었던 의협은 협상단 상견례에 대해 극도로 언급을 꺼리는 모양새다.
상견례 자리에는 양훈식 보험부회장과 연준흠 보험이사, 송후빈 충청남도의사회장, 이원표 내과개원의사회장이 참석했다.
특히 의협은 지난해 유일하게 건정심에서 수가인상분을 결정지었던 탓에 부대조항이 병협과 같이 세부적이지 않고, 관련 연구 또한 공단과 별개로 진행해 공단의 기여도 평가와 맞물려 갈등을 유발할 소지가 다분하는 점에서 난항이 예상된다.
의협 관계자는 "상견례 자리에서 협상 테이블에서 논의할 법한 진지한 발언들은 일부 있었지만 추후 이사회 등에서 다시 논의해야 하므로 당장 공개하기에 곤란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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