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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전 한 장당 조제수입 6008원·약값 1만9225원

  • 김정주
  • 2011-09-29 12:24:50
  • 심평원 통계지표 분석…전년동기 대비 6~10% 상승

최근 3년 간 처방전 한 장에 포함된 순 조제행위료(이하 조제료)가 6% 오르는 사이, 평균 약품비는 두자릿수인 10% 뛴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데일리팜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최근 공개한 '2011년 상반기 진료비통계지표'를 토대로 최근 3년 상반기와 직전분기 동안의 항목별 약국 요양급여비용 실적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

먼저 상반기 처방전 한 장당 약국에서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은 2만5230원꼴로, 지난해 상반기 2만4290원보다 4% 가량인 950원 올랐다.

여기서 약값을 뺀 순 조제료는 6008원으로, 308원 적었던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해 5%가량 늘었다.

처방전당 평균 처방일수는 10.49일로 적게나마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한 장당 처방일 수는 2009년 상반기 9.58일에서 이듬해 상반기 두자릿수인 10일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 들어서면서 10.49일을 기록했다. 3년 새 0.9일 늘어난 수치다.

상반기 기준 처방전당 조제료와 약품비 증가율은 3년 새 각각 6%, 10% 늘었다.

당국의 약품비 절감 정책 기조에도 불구하고 이 상승 폭이 조제료 증가 수준을 추월하는 경향이 유지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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