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휴온스, 10월부터 '에비스타' 공동판매
- 최봉영
- 2011-09-26 14: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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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국내 공동판매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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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다제약과 휴온스는 "지난 23일 에비스타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에비스타는 릴리가 개발한 치료제로 2011년 6월 다케다제약이 아시아 7개국 판권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휴온스는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등의 국내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다케다 관계자는 "이번 양사의 협력이 정형외과 의원영업망 확대를 통해 국내 골다공증 환자들이 보다 효과적인 골다공증 치료를 위한 에비스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휴온스 관계자는 "2008년 세계최대 안과 전문 제약사인 알콘사와의 무방부제 인공눈물의 전략적 제휴와 더불어 이번 전략적 제휴는 휴온스의 국내의원 분야 영업력을 인정받은 사례"라고 밝혔다.
이어 "오리지널 약품 판매를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와 향후 휴온스의 의약품 영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다케다는 230년 역사를 갖고 있는 연구개발 중심의 글로벌 제약회사며, 국내에서는 2011년 4월 영업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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