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림 원장, 건강사회운동본부 자문위원 위촉
- 어윤호
- 2011-09-25 12:22: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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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의료사각지대에 의술 전파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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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지역사회 공헌사업, 아프리카 우간다 등 지구촌 의료사각지대에 인술을 전파하고 있는 인하대병원은 건강사회운동본부와 함께 안산 외국인 주민센터 의료봉사, 세계인의 날 행사 의료지원 등 다각적인 협력을 해오고 있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현재 건강사회운동본부와 함께 불우이웃, 다문화가정, 외국인 노동자 등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하고 있다"며 "보다 발전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춰 소외계층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법무부 산하단체인 건강사회운동본부는 '개인이나 가정, 사회나 국가도 건강하지 않고서는 성장할 수 없다'는 신념으로 대한민국 의료계 단체들이 2008년 11월부터 연대해 '건강사회 만들기 운동분부'를 설립하면서 비롯됐다.
이후 체계적인 시민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지난 3월 '건강사회운동분부'로 새롭게 발족하게 됐다.
특히 오는 10월 30일 상암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 예정인 '한마음 걷기 축제'는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근로자와 일반시민들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자문위원으로 한광수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총재와 이수성 前 국무총리도 함께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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