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복약-사후관리 과정서 약사 역할 부재"
- 강신국
- 2011-09-24 17: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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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24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34차 전국여약사대회 심포지엄 발제자로 나서 이같은 주장을 했다.
조 대표는 "약의 구매, 복약, 사후관리 과정에서 약사의 역할의 부재했다며 국민에게 약사의 존재감이 없기 때문에 약을 슈퍼에서 팔아도 문제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복약지도에 대해 명시적으로 정리한 뒤 국민에게 알리고 서비스 해야 한다"며 "의약품 상담, 정보전달, 자가 관리를 지원하는 약사 직무에 대한 새로운 접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일반약 슈퍼판매도 정부의 의료 민영화 정책의 일환으로 봐야한다"면서 "이에 건강세상네트워크도 일반약 슈퍼판매를 포함한 의료민영화 정책에 대한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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