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 약제급여평가위, 의사 5명·약사 7명 포진
- 김정주
- 2011-09-26 06: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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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회 추천 배은영 교수 포함…공단·병약 추천위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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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출신은 5명, 약사 출신은 7명으로 상당수가 현직 교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제 3기 약제급여평가위원회 구성원은 7월 현재 심평원 2명과 건강보험공단 1명을 포함해 총 18명이다. 지난 2월 3기 위원 위촉당시와 비교하면 일부 위원들이 교체됐다.
먼저 의사 출신 위원은 총 5명으로 이 중 의사협회 추천 인물은 동석호 경희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와 박지영 가천의대 약리학과 조교수, 김승기 대한외과학회 보험위원회 위원, 장진근 심평원 비상근 심사위원이다.
병원협회 추천 위원으로는 김철민 가톨릭대의정부성모병원 조교수가 활동하고 있다.

먼저 약사회 추천 인물은 총 3명으로 손영택 식약청 중앙약사심사위원회 위원(덕성약대 교수), 홍진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충북약대 교수), 이영숙 원광약대 조교수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 중 손영택 위원은 급평위 3기 위원장이다.
병원약사회 몫으로 배치된 약사 출신 위원은 당초 한옥연 서울성모병원 약무팀장에서 이혜숙 현 회장으로 교체됐다.
학회의 경우 약사 출신 배은영 상지대 의료경영학과 교수가 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몫으로 활동하고 있다. 유관기관의 경우 식약청 이선희 의약품심사부장과 심평원 김주일 약학심사위원이 약사 출신이다.
비의약사 위원 중에는 3기부터 새롭게 자리를 배정받은 건강보험공단 추천 위원이 인사이동에 따라 이성수 전 보험급여실장에서 전종갑 현 실장으로 교체됐다.
이 밖에 보건경제정책학회장인 서창진 한양대 교수, 보건정보통계학회 추천으로 임명된 안형진 고대의대 의학통계학교실 부교수, 문희경 소비자교육원 이사, 강정화 소비자단체협의회 조사연구 간사가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 위원의 임기는 2013년 3월 1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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