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스' 전립선비대증 환자 복용해도 안전해요
- 가인호
- 2011-09-20 10: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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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케미칼, 병용투여 임상시험서 안전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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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을 동반한 전립선비대증 환자12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임상 결과, 엠빅스 100mg(성분명: mirodenafil)는 알파차단제와의 병용투여에서도 혈압 및 맥박에 유의한 변화가 없었으며 심혈관계 부작용이 유발되지 않았다.
또한 투여 전과 비교 시 IIEF-5 Score(국제발기능 지수)는 증가하고 IPSS(국제전립선증상 점수)는 감소해 발기능력과 전립선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이 SK측의 설명이다.
SK는 PDE5를 차단하는 발기부전치료제(엠빅스)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알파차단제)는 둘 다 심혈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약물로. 두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데 따른 안전성에 대한 일부의 우려가 이번 임상을 통해 검증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임상을 주도한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이승욱 교수는 “전립선비대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도 건강한 성생활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임상으로 밝혀진 안전성 결과는 그 동안 이중으로 고통 받아 온 환자들에게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임상결과를 평가했다.
SK케미칼은 지금까지의 임상연구 성과를 토대로 약물상호작용 및 특정 환자군에 대한 추가적인 임상을 통해 엠빅스의 임상적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면서 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의 위상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신제형 개발 등을 통한 다변화된 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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