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건수·강사단 확대”…서울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가동
- 김지은 기자
- 2026-04-17 17:56:2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025년도 1237건 시행…약사 강사단 199명으로 확대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부회장 이용화, 본부장 이경희, 위원장 이선민·정시온)는 지난 13일 ‘제3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위원회 및 분회 의약품안전사용강사 연석회의’를 진행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는 김위학 회장, 이경희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이선민·정시온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이사, 교육위원, 24개 분회 강사단장 및 강사 등 총 82명이 참석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사업은 처방용 마약류 의약품과 청소년 의약품 오남용, 과다복용(OD) 분야를 중점 과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사회적으로 해당 문제가 대두되는 만큼 관련 교재를 보강하고 교육 대상도 보건교사, 어르신, 치매지원센터, 요양보호사, 임산부, 북향민, 직장인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서울의 식약처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은 4월말부터 10월 중순까지 총 130회 진행 예정이며,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홈페이지(https://yakbaro.kpanet.or.kr/) 내 진행될 강사양성 온라인 교육은 20일부터 시작해 5월 내 이수 권장. 강사양성 심화교육은 6월 21일 진행할 방침이다.
2025년, 2026년 회원신고를 완료한 24개 분회 신규 또는 기존 강사가 대상이며, 현장 참석자에게는 체험 교구와 강사 위촉장, 약사 가운이 지급된다.
참가 접수는 5월 15일까지 소속 분회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약사회(02-581-100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약사회는 2025년 관내 24개 분회를 통해 총 1237건의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이 시행됐다고 밝혔다.
청각장애인, 어르신, 보건교사, 임산부, 청소년 보호자, 돌봄종사자·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대상을 아울렀으며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발전했다는 평가다.
2025년 식약처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은 115회, 35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15명의 약물상담 자문약사가 활동하고 있는 임부·수유부 대상 약물 상담은 1671건을 기록했다.
강사단 규모도 작년 177명에서 올해는 199명으로 확대됐다.
김위학 회장은 "신뢰받는 약사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성, 윤리와 도덕, 공동체와의 소통 세 가지가 갖춰져야 한다"며 "200여 명의 강사 풀을 바탕으로 마약류 의약품 오남용 분야 교육 역량을 집중 강화하고, 서울시청 마약류 대응팀과의 협력을 통해 약사 강사의 전문성을 적극 알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10[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