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마일리지 과세에 금융비용 현실화 주문
- 강신국
- 2011-09-02 12: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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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와 쌍벌제 관련 간담회…"1.8%로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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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1일 복지부 의약품정책과와 쌍벌제 관련 간담회를 갖고 약국가의 어려움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먼저 약사회는 쌍벌제 시행 이후 카드 마일리지에 대한 과세당국의 세금부과가 진행되고 있어, 최대 2.8%로 묶여있는 금융비용을 현실화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상황이 이렇게 되면 현금결제를 통한 회전기일 증가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의약품관리료 인하와 마일리지 소득세 부과 등 약국들이 자금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비용 관련 제도개선을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약사회는 해당 내용을 공식 문건으로 작성해 복지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한편 복지부는 쌍벌제 시행 이후 관련업계로부터 제도개선, 보완책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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