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시민단체 "복약지도 없으면 일반약은 독"
- 소재현
- 2011-08-17 13:51: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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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경찰청앞서 약물오남용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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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지난 9일 출범한 약사법 개정 저지 공동투쟁연합회가 움직임에 나섰다.
광진구약사회와 한국사이버시민마약감시단, 대한민국무궁화클럽 등 5개 시민단체는 17일 미근동 소재 경찰창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물 오남용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약물과 마약에 중독된 국민이 한해 1만명 이상 확산되고 있다"며 "대통령 이하 정부당국은 청소년들이 약물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일반약물도 약사의 복약지도 없이 복용하면 독이 된다"며 "청소년들이 슈퍼에서 쉽게 약물을 구입한다면 청소년 자녀를 둔 국민들이 불안감을 살아야 한다"고 질타했다.
그들은 끝으로 "미국과 독일 등 선진국에서 추진한 의약품 슈퍼 판매 정책은 실패한 정책"이라며 "실패한 선진국 정책 선례를 답습하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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