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판매 반대' 젊은약사들, 기자들과 연대하다
- 정웅종
- 2011-08-11 12:30: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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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준모-언론노조 워크숍...종편 문제 등 공동대응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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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d 젊은 약사들을 중심으로 일반의약품의 약국외 판매 저지를 위한 연대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 소속 약사들은 지난 10일 동대구역 KTX역사 회의실에서 언론노조를 만나 의약품의 약국외 판매 문제를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서 양측은 약국외 판매로 인해 국민 건강권 침해와 종합편성채널 특혜에 공감했다고 참석자가 전했다.
약준모 대변인을 맡고 있는 유창식 약사는 "현 정부와 보수언론, 의료민영화 추진 세력은 국민 불편을 빌미로 의약품 슈퍼판매를 졸속 추진하고 있다"며 "언론은 이 같은 진실을 국민에게 알리고 의료공백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에 나서달라"고 언론노조에 요청했다.
언론노조는 "국민 불편을 감수한 의약분업 취지와는 정반대로 정부가 국민 불편을 이유로 의약품 안전성 책임을 방기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언론노조 소속 기자들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충분히 전달 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우창우 대구 동구약사회장이 대구시약사회에서 마련한 언론노조 투쟁기금을 전달했다.
워크숍에는 언론노조 강성남 수석부위원장, 장지호 정책국장, 표세호 경남도민일보지부장, 한겨레, 부산일보, 인천일보 지부 소속 언론노조 조합원이 참석했다.
우창우 대구 동구약사회장을 비롯해 유창식, 이승용, 천명자 약사 등 약준모 소속 약사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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