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광고카피 유지…의약품 오인 문구만 삭제
- 가인호
- 2011-07-21 10: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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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 광고 재심의 신청...‘피로회복제=약국’ 이미지 이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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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모았던 광고 카피는 그대로 둔다는 것이 동아제약의 방침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라는 광고 카피는 그대로 두고 재심의를 받을 것”이라며 “심의가 통과될지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카스 시리즈 광고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이번 외품전환 품목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제품인 데다가, 광고 컨셉 자체가 ‘약국’이 타깃이기 때문이다.
이와관련 복지부는 ‘의약품이 아닌데 의약품으로 오해하게 하는 광고는 제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따라서 박카스 광고 카피가 도마 위에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동아제약은 ‘피로회복제=약국’이라는 광고 콘셉트를 계속 이어가겠다는 입장이어서 광고 재심의 결과가 주목된다.
한편 동아제약측은 최근에 '박카스 아빠와 아기 편'과 '박카스 군대'편에 이어 새로운 소재의 시리즈 광고를 선보였으며 올해까지 방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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