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1-12 01:05:17 기준
  • 약국
  • 신약
  • 제약
  • #매출
  • 미국
  • 임상
  • GC
  • #제약
  • SC
  • 급여

재분류 17품목 차기회의에서 결정…표결도 가능

  • 이탁순
  • 2011-07-19 21:38:05
  • 내달 8일 서울청서 5차 회의 열기로…상시 분류체계 마련

4차 회의가 끝나고 조재국 위원장(가운데), 박인춘 약사회 부회장(왼쪽), 이재호 의협 의무이사(오른쪽)가 기자들에게 회의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19일 열린 4차 중앙약심 의약품분류소분과회의에서는 의료계와 약계가 추천한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이를 토대로 다음 회의부터 재분류 대상품목을 결정키로 했다.

따라서 다음 회의부터는 표결처리도 가능하다는 의견이다.

식약청은 또한 앞으로 재분류 논의를 상시 운영 체계로 가기 위한 방안을 차기 회의 때 발표할 계획이다. 5차 회의는 내달 8일 오후 4시 오늘과 같은 장소인 서울식약청 소회의실에서 열 계획이다.

소분과회의 조재국 위원장(보건사회연구원)은 이같은 4차 회의결과를 기자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조 위원장은 "오늘 표결하기에는 발표한 내용들이 너무 상반돼 공익위원들이 그 자리에서 판단하기 어려웠다"며 "다음 회의에서는 결론이 날지 일부만 날지 모르겠지만 17품목에 대해 계속 검토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 위원장은 "다음 회의부터는 표결처리도 가능하다"며 "하지만 과반수 찬반이 뚜렷하게 나타난다면 표결을 하지 않을 수 있어 현재로선 장담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재호 의사협회 이사도 "전적으로 표결가기는 힘든 부분이 있다"며 "가급적 충분한 토론과 논의과정 속에 결론 도출을 유도하겠으나,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궁극적으로 표결로 갈 수 있다"고 전했다.

결론적으로 이날 회의에서는 소비자단체가 제기한 17품목을 다음 중앙약심 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하되 의협과 약사회가 제기한 재분류 품목들은 향후 식약청의 상시체계 방안이 나오면 결정하겠다는 것이 위원들의 얘기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