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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분류 전문가만 15명…"한품목씩 언제 다 듣나"

  • 이탁순
  • 2011-07-19 16:34:45
  • 4차 중앙약심, 회의방식 놓고 시작부터 의-약계 기싸움

4차 중앙약심 재분류 회의가 식약청 첫 주관 하에 서울식약청에서 시작됐다.
의약품 재분류를 논의하는 4차 중앙약심 의약품분류소분과회의가 19일 오후 4시 서울지방식약청에서 시작됐다.

이날 회의는 위원교체없이 1명이 빠진 11명이 참석했다. 공익대표인 김준한 변호사는 이날 불참했다.

의료계에서는 이혁, 이재호 의협 이사, 윤용선 교수, 최종혁 교수가 약계에서는 박인춘 약사회 부회장, 고원규 이사, 홍진태, 우봉규 교수가 참석했다.

또 공익대표로는 위원장인 조재국 보사연 위원, 강정화 소비자연맹 사무총장, 이병일 심평원 약제관리실장이 나왔다.

이날 회의는 지난 회의 때 소비자단체가 제시했던 17품목의 재분류 건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회의 전 각 위원들은 전문가 의견시간을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를 놓고 대립했다.

의료계에서는 진료과별로 한품목씩 전문가 의견을 들어야 한다는 주장에 반해 약계에서는 시간절약을 위해 그럴 필요까지 있겠느냐고 맞섰다.

이를 놓고 이혁 의협 이사와 박인춘 약사회 부회장간의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다.

덩달아 이재호 의협 이사는 "10년만에 이뤄지는 재분류 회의인만큼 산고의 고통을 겪어야하지 않겠느냐"며 의료계 입장을 거들었다.

결국 위원장 직권으로 적절하게 시간배분을 하자며 논쟁을 마쳤다.

이날 회의에는 의협 추천으로 9명의 전문가가, 약사회 추천으로 5명의 전문가, 그외 1명의 전문가 등 총 15명이 나와 주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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