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외 판매 약 제도 도입 2시간 5분짜리 공청회
- 최은택
- 2011-07-14 1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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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사연, "안전성-편의 증진위한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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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외 판매 의약품 제도도입 공청회를 주관하는 보건사회연구원이 초청장을 돌렸다. 행사는 2시간 5분짜리로 기획됐다.
보건사회연구원 김용하 원장은 초대의 글에서 "많은 국민들이 심야시간이나 공휴일 의약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의약품은 약국 외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과 안전한 일반약이라도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고 약국 외 장소에서는 제대로 관리가 어렵다는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안전성이 보장되면서도 국민 편의를 증진시킬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 중 하나로 약국 외 판매약 제도 도입방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청회는 오후 2시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김 원장의 개회사, 복지부 손건익 보건의료정책실장 인사말, 발제, 지정토론, 질의 및 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이동욱 보건의료정책관이 약국외 판매 의약품 도입방안을 주제발표하고 이어 보건사회연구원 조재국 선임연구원을 좌장으로 한 지정토론이 이어진다.
토론자로는 의사협회 이재호 의무이사, 가정상비약 시민연대 조중근 상임공동대표,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녹색시민권리센터 본부장, 동아일보 정위용 차장, MBC 문소현 기자, 보건사회연구원 이상영 실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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