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티파마, 중국 식약청에 뇌졸중치료제 임상 신청
- 이상훈
- 2011-07-07 16:59: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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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세포 이중 사멸경로 동시 차단하는 최초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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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테크 자회사인 지엔티 파마에서 신약 1 호로 개발하고 있는 뇌졸중 치료제 'Neu2000'에 대한 중국임상이 진행될 전망이다.
중국 헹디안그룹의 쟈웬화학은 중국내 급성 뇌졸중 환자를 대상으로 살파프로딜(Salfaprodil, Neu2000의 일반명)의 약효 및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한 임상시험 승인신청서 및 원료약 신약등록허가서를 중국 식품의약품안전청(SFDA)에 제출했다.
임상연구 책임자인 중국 북경 수도의과대학교 뇌졸중 중심병원 왕용쥰교수는 "이번 임상시험은 6시간 이내의 중증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Salfaprodil을 정맥 투여하였을 때 ▲CT촬영으로 뇌경색이 감소하는 지를 분석하고, ▲사망비율 및 전반적인 임상적 예후 평가 지표들에 미치는 변화를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지엔티파마의 곽병주 연구소장은 "Neu2000은 활성산소 제거작용에 부가적으로 NR2B 수용체 길항작용으로 뇌세포의 이중 사멸경로를 동시에 차단하는 최초의 신약이다"며 "특히 뇌졸중 동물모델에서 약효가 탁월했고 임상 1상에서 충분한 안전성이 입증됐기 때문에 뇌졸중 임상연구에서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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