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주 파미셀가고 메디포스트 '강세'
- 이탁순
- 2011-07-05 06: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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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줄기세포치료제 허가로 연일 급등하던 줄기세포 주식 종목들이 주춤하며 평상 모습을 회복했다.
에프씨비파미셀의 '하티셀그램-AMI'에 정식 허가가 떨어지고 처음 장이 열린 4일에는 줄기세포주 종목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
오히려 에프씨비파미셀의 모회사인 에프씨비투웰브 주식은 전일보다 7.14% 떨어진 12만3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시판승인 예정 소식이 알려진 지난달 29일에는 무려 15만원까지 올랐던 주식이었다.
안전성·유효성 우려 및 시장매출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더해지면서 상승세 동력이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국내 두번째 줄기세포치료제 허가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메디포스트는 상승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4일에는 전날보다 3.04% 올라 5만원대(5만800원)에 진입했다.
줄기세포 관련주들의 동반 상승세가 단 일주일만에 보합세로 돌아서면서 이제는 줄기세포에 대한 기대심리보다는 냉철한 판단이 시장에 작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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