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보건부 및 아부다비 보건청 대표단 방한
- 이탁순
- 2011-06-28 09:53: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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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박5일 일정으로 … 국내 의료산업 UAE 진출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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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건산업의 UAE(아랍에미리트연합) 진출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 3월 우리나라가 UAE 보건부 등 3개 기관과 환자 송출, 의료인 교류 등 보건산업분야 협력을 위한 국가간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에는 UAE 보건부 실무 대표단 및 아부다비 보건청 대표단이 지난 26일(일)부터 오는 30일(목)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이번 방한은 현지 환자의 국내송출을 포함한 보건의료 전반에 관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난치병 등 중환자 수술을 중심으로 한 특화된 국내 우수 병원을 둘러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골수이식(BMT) 및 신장이식(kidney transplant), 아동 심장수술(pediatric cardiac surgery) 등 전문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한국을 방문한 UAE 보건부와 아부다비 보건청 대표단의 방한단장인 Ali 아부다비 보건청 인허가 및 환자송출국장은 현지 환자 송출 및 국내 의료기관의 현지 진출에 대한 인허가 결정권을 지닌 핵심인물로, 이번 방한은 글로벌헬스케어산업을 국가 핵심 전력산업으로 육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진수희 보건복지부장관은 “이번 협력체결 및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국 모두 혜택을 공유하고 건강한 동반자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좋은 성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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