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의사·한의사 증가세…여약사 증가율 한풀 꺾여
- 강신국
- 2011-06-27 14:06: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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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11년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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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사들의 비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여약사 증가율은 정체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7일 여성가족부와 협력해 '2011년 통계로 보는 여성의 삶'을 발표했다.
먼저 1980년 10.9%에 불과했던 여성 치과의사 비율은 2009년 24.9%로 증가, 치과의사 4명 중 1명은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약사는 1980년에 여성의 비중이 이미 절반(50.4%)을 넘어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늘었지만 2009년 64.2%로 2008년 64.3%에 비해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2009년 현재 여약사는 총 3만8338명으로 4대 보건의료직종 중 가장 많았고 이어 여의사는 총 2만1852명으로 뒤를 이었다.
여치의사는 6135명, 여한의사 3017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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