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희귀난치병 환아 6명에 치료비 후원
- 김정주
- 2011-06-10 15:24: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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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성모병원서 전달식, 총 3600만원 임직원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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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0일 서울성모병원에서 희귀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환우 6명에게 치료비 각 500만원과 격려금 100만원, 총 3600만원을 전달하고 환자들의 쾌유를 빌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윤구 원장을 비롯해 윤인석 경영지원 실장, 서울성모병원 홍영선 원장, 이용희 영성부원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명석 사무총장와 환자 및 보호자들이 참석했다.
강윤구 원장은 "1700여명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쾌유를 기워했다.
한편 심평원의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프로젝트'는 1700여명의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3000원부터 6만원에 이르기까지의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기금으로 저소득 가정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30회차를 맞고 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심평원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31명의 환우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8억7000여 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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