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어 있을 때도 복약상담 전화를 켜놓겠습니다"
- 최은택
- 2011-06-03 09:5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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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도지부장 등 결의문 발표...5부제 등 실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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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들은 잠들어 있을 때에도 국민 여러분의 복약상담을 위한 전화를 켜놓겠습니다."
대한약사회가 3일 오전 '국민건강과 함께하는 약사들의 결의'를 16개 시도지부장과 227개 분회장 공동 명의로 발표했다.
복지부의 일반약 구입불편 해소방안 발표를 앞두고 약사회 차원의 결의를 밝히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약사회는 결의문에서 "모든 약국은 의무적으로 주1회 12시까지 운영하겠다. 전국 약 4천여개 약국이 심야시간대 문을 열게 돼 국민들은 복약상담과 함께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의무적으로 월 1회 일요일에 문을 열겠다. 전국 5천여개 약국이 공휴일 당번약국이 돼 국민들의 의약품 구입불편을 해소하게 된다"고 결의했다.
아울러 "가정상비약 보관함을 전국 가정에 순차적으로 무료 보급하고 구급함에는 항시 연락가능한 약사 연락처를 기재해 가정상비약 선택 및 복용시 24시간 언제든지 약사들의 복약상담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공언했다.
약사회는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로서 전문직능인의 정도를 걸으며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자세로 의지를 다진다"며 "약사들은 잠들어 있을 때도 국민 여러분의 복약상담을 위한 전화를 켜 놓겠다"고 공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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