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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약국 판매 일반약 3325품목 DUR 내달부터 본격 시행

  • 김정주
  • 2011-06-03 06:49:44
  • 심평원-약사회 시행방안 협의…적용대상 복합제 등으로 확대

내달부터 시행되는 약국 판매 일반약 DUR 품목이 총 3325개로 확정됐다.

당초 경구제 가운제 단일성분으로만 구성될 것으로 점쳐졌으나 식약청에서 공고한 금기약 가운데 복합제와 외용제부터 의사 처방에도 쓰이는 일반약까지 모두 포함시켰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일 오후 대한약사회(회장 김구)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간담회를 갖고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의 홍보와 교육 부분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공개된 일반약 DUR 품목은 총 3325개로 심평원은 단일 경구제 2769개, 복합 경구제 495개, 단일 외용제 58개, 복합 외용제 3개 품목에 대한 선별 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심평원 관계자는 "이번에 DUR 대상에 포함된 일반약은 단일 경구제가 주류를 이뤘지만 식약청 공고 금기약에 포함된 복합제, 외용제, 의사 처방 일반약은 모두 포함시켰다"며 "유통방식에 따라 집계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5월 현재 3325품목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7월 시행 DUR의 당위성에 대해 공감을 표했다. 다만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 약국 교육과 대국민 홍보 등 현안에 대한 문제는 조속히 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

특히 단기간 내 해결할 수 없는 포장 내 DUR 점검 대상 약제 표기는 장기적으로 해결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심평원 측에 요청했다.

이에 심평원은 약국 홍보 편의를 감안한 홍보물 제작과 동영상 교육 및 지부 임원 대표 교육 등 방법론에 대해 약사회의 요구를 조건 없이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심평원 관계자는 "약국에서 홍보에 사용하기 편한 책받침 등 홍보물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며 "교육 방법과 일정에 대해 약사회가 요청하는 대로 무조건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오는 7일까지 심평원에 세부 요청안을 통보하기로 하고 남은 기간 내 전국 일반약 DUR 홍보 및 교육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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