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약국외 판매 대안 24일~27일 발표
- 박동준
- 2011-05-12 14:4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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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구 회장, 이사회서 언급…"복지부, 대약 입장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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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약사회 김구 회장은 2011년도 제2차 이사회에서 "오는 24일이나 27일 정도에 정부와 최종 합의 하에 심야나 공휴일 국민의 의약품 구매 불편 최소화 방안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발표될 방안은 정부나 국민들이 굳이 일반약을 슈퍼나 편의점에서 판매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될 정도가 돼야 한다"며 "앞으로 2주 정도의 시간 동안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정부도 일반약 약국외 판매에 대한 약사 사회의 정서를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서 독단적인 추진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결정권을 가진 복지부가 현재까지는 대약의 입장과 같다"고 하고 "약사회가 합의가 도출되지 않고 일방적으로 독단적으로 갈 확률은 매우 적다"며 회원들의 불안감을 달랬다.
김 회장은 다만 "우리는 만일의 사태에 대해서도 대비를 해야 한다"며 "이사회를 통해 일반약 약국외 판매 현안에 대해 정리하고 충분히 대비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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