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 바이오의약품 인허가 지원 주력"
- 가인호
- 2011-04-15 10:55:3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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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판 부회장, 바이오본부 조직개편…식약청과 유기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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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인터뷰]=김연판 제약협회 부회장

김 부회장은 15일 바이오의약품 포럼 개최이후 기자들과 만나 제약협회가 주도적으로 바이오의약품 육성을 위해 나서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특히 바이오본부장이 영입되는 대로 본부조직을 개편하고 식약청과의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제약사들이 바이오의약품 개발을 용이하게 진행할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다음은 김연판 부회장과의 일문일답.
-협회 산하 바이오본부 진행상황을 말해달라.
오늘 5명을 대상으로 바이오본부장 면접을 진행한다. 협회는 이들 가운데 1명을 본부장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면접을 진행하는 5사람 모두 바이오업계나 연구소에서 활동하고 있는 바이오전문가들이다.
바이오본부장이 영입되면 협회 조직도 개편할 계획이다. 바이오분야는 전문인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이 분야에 정통한 사람으로 구성해야 한다. 아직 본부에 참여할 인력은 정해지지 않았다.
-바이오본부가 어떤 역할을 해야한다고 보는가
케미칼 부문은 허가기준이 세부적으로 잘 돼 있다. 하지만 바이오분야는 그렇지 않다.
최근 바이오시밀러 규정이 만들어 졌는데 케미칼 하고는 물질이나 제조과정 등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기준 자체가 달라 질 수 밖에 없다.
허가기준을 잘 만들어주면 개발자가 의약품 개발을 더욱 용이하게 할수 있을 것이다. 허가규정을 만드는데 협회가 동참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본부에서는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각종 허가제도, 임상문제, 연구개발 등 전반적인 부문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것이다. .
-설립예정인 바이오협의체와의 관계가 모호한데
누가 하던지 궁극적인 목적은 바이오산업 육성에 목적이 있다. 바이오협의체는 최근 몇 번의 자리를 가졌고 힘을 모으자는 이야기를 해왔다.
어디서 하는 것은 큰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본다. 제약협회가 열심히 하고 정보를 준다면 저절로 협회를 중심으로 뭉치지 않겠냐라는 생각을 해본다.
바이오본부 설립 이후부터는 적극적으로 뛸 생각이다. 정부에서도 업계가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애초에 제약협회가 바이오쪽에 신경을 쓰지 못했기 때문인데, 이제는 협회가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도움을 주기 위헤 노력하고 있으니 회원사들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약업계의 바이오본부에 대한 관심도는
바이오본부가 설립된 이후 그동안 정부와 바이오분야 관계자 등을 쉴새없이 만났다. 바이오협의체와의 공조관계 등도 논의했다.
오늘 바이오의약품 포럼에도 제약 CEO들이 대거 참석한 것은 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그대로 반영한 것이다. 이는 제약사들이 협회를 중심으로 바이오 산업 육성에 나서기를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오분야는 인허가 문제가 가장 중요하다. 협회에서 많이 뛰어다니면서 업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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