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대구지역 도매 3곳에 약국 거래내역 요청
- 이상훈
- 2011-04-13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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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D·M약품 등 대상…1곳은 블라인드 도매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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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리베이트 조사반이 대구지역 도매 3곳에 약국 거래 내역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4~5명으로 구성된 복지부 조사반은 대구지역 약국 2곳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D약품, B약품, M약품에 지난 1년간 거래 내역을 요청, 자료를 확인했다.
특히 이들 3개 도매업체 가운데 M약품은 신설도매로 리베이트 세탁 목적인 '블라인드 도매'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대구 지역 약국 2곳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거래가 있는 도매에 지난 1년간 약국 거래내역을 요청했다"며 "쌍벌제 전후 약국 거래 내역을 파악하기 위함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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