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153억, 윤석용 44억, 안홍준 40억, 원희목 41억
- 최은택
- 2011-03-25 09:46: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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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사 출신 국회의원 재산현황…신상진 2억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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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출신 국회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3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부자는 150억원 규모의 재산가인 의사출신 한나라당 정의화(부의장) 의원이었다.
반면 의사출신인 같은 당 신상진 의원은 2억원 규모로 재산이 가장 적었다.

공개대상자는 국회의원 292명과 국회사무처,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등의 1급 이상 공직자 30명을 포함해 총 322명이었다.
이중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등 보건의료인 출신 국회의원은 12명으로 평균 31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최고 부자는 153억원을 신고한 한나라당 정의화 의원이었다. 1년새 31억원이 늘었다.
이어 한의사인 한나라당 윤석용 의원 44억원, 의사 같은 당 안홍준 의원 43억원, 약사 같은 당 원희목 의원 41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의사인 한나라당 조문환 의원(15억원), 치과의사인 민주당 김춘진 의원(20억원), 치과의사인 같은 당 전현희 의원(12억원), 간호사인 미래희망연대 정영희 의원(15억원) 등이 10억대 이상 재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반면 신상진 의원은 2억원 규모로 보유 재산이 가장 적었다. 이조차 지난해보다 1억여원이 더 줄었다.
이밖에 간호사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 9억원, 약사 민주당 김상희 의원 8억원, 약사 같은 당 전혜숙 의원 7억원 등으로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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