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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퇴출 세라티오펩티다제, 오늘부터 급여 중지

  • 최은택
  • 2011-03-24 14:08:06
  • 복지부, 심평원 등에 통보…"처방·조제 하지 마세요"

다빈도 처방 소염제, 매년 1억정 이상 사용추정

소염제 세라티오펩디다제 제제에 대한 보험급여가 25일부터 중지된다. 식약청의 판매중지 결정에 따라 정부가 곧바로 급여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급여변경 사항을 공지하도록 24일 심평원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내일 진료분부터 세라티오펩티다제에 대해서는 급여비 지급이 중지되므로 의약사는 처방 조제시 유의해야 한다.

급여목록에 등재된 세라티오펩티다제 5mg 품목현황.
한편 2009년 기준 국내에서 생산된 세라티오펩티다제(5mg,10mg 합산)는 56개 품목 90억원에 달한다.

일반약으로 건강보험이 적용돼 온 이 제제는 다빈도 처방되는 소염제로 알려졌다.

생산제품이 모두 사용됐다고 가정할 경우 사용량은 연간 최소 1억정에서 많게는 2억정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정부 측 관계자는 "오랫동안 사용돼온 대표적 소염제다. 뒤늦게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명돼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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