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에게 보여주고 올게요"…황당한 영양제 사기
- 강신국
- 2011-03-22 14:19:4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 금천구약, 주의보 발령…처방전 이용 약사 현혹

22일 금천구약사회(회장 박규동)에 따르면 의사가 권하는 영양제를 추천해 달라고 한 뒤 영양제를 들고 사라진 사기범이 독산동 소재 약국에 나타났다.
사기범의 인상 착의는 165cm 정도의 약간 통통한 체격의 남자로 사기행각에 '유재*'라는 이름과 '470***-1010***'의 주민등록번호로 처방전을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기범은 처방전으로 약을 조제받은 후에 의사가 권하는 종합영양제를 추천해 달라고 한 뒤 두 가지 정도의 영양제를 의사에게 물어보고 오겠다고 하고 처방약은 두고 영양제만 들고 종적을 감춘다는 것이다.
이에 구약사회는 사기 사건에 대한 주의보를 발령하고 약국에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을 기울려 달라고 당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국 찾은 정은경 장관에 "20일 뒤 약포지 재고 바닥" 호소
- 2원료약 업체, 실적 동반 악화…약가개편·고환율에 생존 기로
- 3제로섬 늪에 빠진 약국…조제매출 늘었지만 평균 조제료 뚝
- 4위고비 등 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임박
- 5[단독] 하원제약, 완전자본잠식·의견거절…계속기업 의문
- 6소송 이긴 실리마린은 왜 급여재평가를 다시 할까?
- 7약포지·시럽병 대란…약사회 "장기처방, 원포장 조제 권고"
- 8조제용 비염치료제 소분 판매한 약사…환자 민원에 발목
- 9삼성메디슨, 매출 6천억 시대 개막…매출 88% 해외서 벌어
- 10[기자의 눈] 약사가 '졸음주의 앵무새'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