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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의원 "정신과, 정신건강의학과 명칭변경"

  • 최은택
  • 2011-03-14 11:34:38
  • 요약
  • 의료법 개정안 대표발의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은 정신과를 정신건강의학과로 명칭을 변경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 의원에 따르면 '정신질환 실태조사'에서 정신질환 치료율은 11.4%로 국민 열 명 중 한 명만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정신과'에 대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 때문에 치료를 기피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 의원은 "정신질환에 대한 낮은 치료율은 국민의 정신건강악화로 이어져 우울증 및 자살충동 등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 시킬 우려가 있다"면서 "국민들에게 친근한 명칭으로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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