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보이 영업사원' 지원자가 늘고 있다
- 영상뉴스팀
- 2011-03-04 12:28: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모가 직접 인센티브·연봉 문의…인사부 내방 사례도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제약회사 공채 시 입사에 관한 제반사항 등을 부모가 직접 나서서 문의· 확인하는 사례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내 한 대형제약사 인사부 관계자는 “상·하반기 정기공채나 특채 시 모범 입사지원서 작성요령을 부모가 직접 회사에 문의하거나 취업 후 업무범위와 역할 그리고 연봉과 인센티브 등에 대한 처우문제까지 묻는 경우가 최근 5년 새 부쩍 늘고 있다”고 귀띔했습니다.
익명을 요한 또 다른 대형제약사 인사기획부 관계자는 “그나마 전화나 온라상(e-mail 등)으로 입사에 관한 제반사항을 문의하는 부모는 양반에 속한다”며 “흔하지는 않지만 직접 인사부로 찾아와 타 제약사와의 처우문제를 비교하면서 꼬치꼬치 따지는 경우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덧붙여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현상은 과거 10년 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것으로 최근 3~5년 새 그 사례가 늘고 있는 추세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른바 ‘마마보이 입사지원자’들의 스펙을 살펴보면 국내 명문대 졸업생이거나 해외 유학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이른바 ‘마마보이 입사지원자’들의 취업 후 업무능력은 어떨까요?
이에 대해 A제약사의 한 관계자는 “마마보이 입사지원자들은 대부분 명문대 출신인 만큼 업무능력은 탁월한 편이지만 창의적이거나 자발적인 업무능력은 다소 부족한 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갈수록 증가추세에 있는 대졸 취업난과 자녀 과보호 현상이 맞물리면서 마마보이형 입사지원이라는 제약회사 입사 진풍경도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김지은입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3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4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5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6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7"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8"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9"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10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