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물없이 먹는 발기부전치료제 개발 착수
- 이상훈
- 2011-03-03 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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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티씨바이오와 공동연구…2012년 발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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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대표 이영욱, 오흥주)은 신시장 개척을 위해 씨티씨바이오와 발기부전치료제를 공동연구한다고 3일 밝혔다.
동국제약이 연구하고 있는 발기부전치료제는 화이자의 비아그라 정제 50mg에 해당하는 스트립(Strip 얇은 종이형태)제제로 기존치료제보다 복용과 휴대가 용이하며, 2012년 상반기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동국제약은 발기부전치료제 뿐아니라 조루증치료제, 발기부전과 조루증치료제 복합제 연구도 추가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동국제약 개발담당 관계자는 "오리지날 제품의 특허가 만료되는 2012년 상반기에 다양한 복제약(제네릭)이 출시 될 것"이라며 "동국제약은 복용과 휴대가 간편한 스트립제제라는 차별화된 제품경쟁력으로 시장 니드(need)를 충족시킬 것이며 수입대체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발기부전치료제 국내시장은 900억원(2009년 기준)으로 매년 10%이상 성장하고 있으며 세계시장은 약 3조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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