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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 백내장 질환 진료비 7년새 2.3배 증가

  • 김정주
  • 2011-02-20 13:00:39
  • 건보공단 집계, 2009년 2800억원…입원 2251억원

노년 백내장(H25) 질환자가 최근 7년 새 2.3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2년부터 2009년까지 건보료 지급자료를 바탕으로 20일 공개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진료비는 2002년 1515억원에서 2009년 3555억원으로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이 부담한 2009년 노년백내장질환 진료로 인한 급여비는 모두 2800억원으로 입원 2251억원, 외래 347억원, 약국 201억원 순이었다.

진료환자는 2002년 47만1000명에서 1.6배 늘어난 2009년 77만5000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연평균 7.4% 꼴로 이 중 20만명이 입원해 백내장 수술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입원 수술진료비는 2002년 1091억원에서 2009년 2783억원으로 나타났고, 입원 수술 급여비는 모두 2002년 876억원에서 2009년 2551억으로 증가했다.

시도별 인구 10만명당 진료환자를 분석한 결과 2009년을 기준으로 제주가 221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경남이 1343명으로 가장 적었다.

7년간 연평균 증가율을 보면 울산이 12.6%로 가장 높았고 제주 9.5% 순이었고 증가율이 낮은 지역은 서울로 2.9% 수준이었다.

10만명당 진료환자는 2009년 기준으로 1594명(남성 1191명, 여성 2003명)이었고, 연령대별로는 70대 1만4174명, 80대 이상 1만2124명, 60대 이상 7222명 순으로 나타났는데, 2002년과 비교한 7년 간 연평균 증가율은 60대 3.7%, 70세 3.0%증가로 노인층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노년 백내장환자를 성별로 보면 2009년 기준으로 남성이 29만명이었으며 여성은 48만명으로 나타나 여성이 남성보다 1.7배 많았다.

성별로 입원 수술 환자를 보면 2009년 기준으로 남성이 7만8000명이고, 여성은 12만7000명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1.6배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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