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시 화산재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행동요령"
- 최은택
- 2011-01-30 22:02: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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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만성호흡기질환자 흡입기나 치료제 상시휴대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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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일본 규슈 신모에다케 화산폭발은 한반도에 직접 피해를 주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다만 일본 여행시 화산재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요령을 권고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화산재 성분 중 미세 입자가 호흡기를 통해 폐 조직에 침입할 경우 피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만성호흡기질환자(천식,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환자)는 흡입기나 치료제를 상시 휴대하라고 복지부는 당부했다.
또한 여행 중 눈이 가렵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때, 콧물이 나거나 목이 아프고 마른 기침 등을 하게 되면 야외 활동을 삼가라고 권고했다.
복지부는 아울러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착용하고, 귀가시에는 옷을 털고, 얼굴, 손발 등을 씻는 등 일반적인 개인위생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또 뿌연 먼지에서 황, 썩은 계란, 강한 산성 등의 냄새가 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일본 화산재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응방안을 강구하고, 국민들에게 유의사항을 적극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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