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학정보원, 제약사용 정보제공 프로그램 등 구상
- 이현주
- 2011-01-28 06:30: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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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창립 10주년…세분화된 의약품정보 제공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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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약학정보원이 더욱 진화되고 세분화 된 의약품정보 제공을 다짐했다.
27일 종합 의약품정보제공 공익기관 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약학정보원은 지난 10년 동안 의약품정보의 표준화 된 DB와 약국관리프로그램인 'PharmManager2000'을 통해 의약품정보가 필요한 모든 곳에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또 설립초기부터 진행한 표준의약품정보는 국내 허가 의약품정보를 100% 수재해 약학정보원의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으며 의약품정보 DB는 대형 포털사이트에서도 ‘의약학사전’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약국관리프로그램인 'Pharm Manager2000'은 7번의 버전 업그레이드를 거쳐, 현재 V6버전이 출시돼 약 1만여곳의 약국에서 이용되고 있다.
약학정보원 김대업 원장은 "전문성이 확보된 표준 의약품정보의 DB 구축 및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의약품정보의 맞춤 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통해 종합의약품정보 제공 공익기관으로서의 지위를 확보하기까지 애쓰고 노력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약사를 위한 기업용 전문의약품 정보제공 프로그램인 ‘디크오피스’와 고용보험과 연계한 약국근무자를 위한 ‘E-러닝 교육사업’, ‘의약품 낱알식별 3차원 입체이미지 서비스’ 등 올 한해 선보일 약학정보원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약학정보원은 2001년 1월 국내생산 의약품 및 수입의약품에 관한 제반 정보를 수집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해 보건의료 관련 종사자와 정보 수요자에게 제공함으로써 약학 및 보건의료제도 발전과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3개 단체의 출연으로 설립된 비영리 공익 재단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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