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품안전국 사무관·연구관 '대이동'
- 이탁순
- 2011-01-26 06:44: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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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봉 씨, 품질과로…김호동 씨, 허가심사조정과 재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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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그동안 각자 고유 업무에서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인수인계 전까지 업무 공백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 의약품안전국은 지난 24일자로 5급 사무관 및 연구관에 대한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인사이동 대상자는 총 14명으로, 이들은 과 내에서도 핵심 업무를 책임졌다.
작년 시부트라민부터 최근 게보린 논란까지 의약품 안전성 조치를 진두지휘한 김상봉 사무관은 의약품안전정보팀에서 의약품품질과로 이동됐다.
김 사무관은 품질과에서 의약품 품질관리( GMP) 전반에 대한 업무를 보게 된다.
김 사무관의 빈자리는 의약품안전정책과에서 동등성 업무를 보던 오정원 사무관이 채우게 된다.
오 사무관은 그동안 복합제 생동성시험, 공동·위탁 생동성시험 등 굵직굵직한 정책이슈를 처리했다.
의약품 사전GMP 및 밸리데이션 적용에 큰 역할을 담당했던 김호동 사무관은 의약품품질과에서 허가심사조정과로 자리를 옮긴다.
허가심사조정과에서 수입의약품 변경허가 및 DMF 신고업무를 맡아왔던 김정근 사무관은 의약품안전정책과로 발령됐다.
김 사무관은 오정원 사무관이 맡았던 의약품 동등성 업무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과 달리 올해 첫 인사에서 국과장급 이동이 적었던 의약품안전국은 핵심 브레인의 재배치가 조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의약품안전정책과 오정완(행정사무관) ▲의약품안전정책과 김정근(약무사무관) ▲의약품안전정책과 이종필(보건연구관) ▲의약품품질과 김상봉(약무사무관) ▲의약품품질과 안준섭(행정사무관) ▲마약류관리과 이기호(행정사무관) ▲의약품안전정보팀 오정원(약무사무관) ▲의약품안전정보팀 이윤숙(보건연구관) ▲허가심사조정과 김호동(약무사무관) ▲허가심사조정과 이수정(보건연구관) ▲의약품기준과 김순선(보건연구관) ▲의약품기준과 김은경(보건연구관) ▲소화계약품과 최선옥(보건연구관) ▲순환계약품과 장정윤(보건연구관)
식약청 의약품안전국 5급 공무원 인사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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