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제약 "위기를 기회로"…글로벌 경영 주력
- 가인호
- 2011-01-03 1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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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식 열고 힘찬 새출발 다짐, R&D투자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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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제약사 시무식 개최]
“위기는 곧 기회다.” 국내 주요제약사들이 3일 시무식을 열고 신묘년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국내 제약사들은 올해 위축된 경영환경을 돌파하기 위해 글로벌 경영에 초점을 맞추고 해외시장 개척과 함께 연구개발 투자를 강화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시장형실거래가제도와 쌍벌제 등 정부의 규제 정책속에서도 새로운 경영지표 수립을 통해 위축된 제약 환경을 뚫고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아 "글로벌 신약-해외시장 진출 경쟁력“ 
동아제약은 본격적인 글로벌 경영 실현을 위해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신호 회장은 “GSK사와의 전략적 제휴와 삼천리 제약의 인수를 통해 원료의약품의 국내외 시장을 확보하게 되었고 연구개발 부문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둔 만큼 일련의 성과를 잘 추진시켜 한국형 글로벌화를 실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가 개발 신약인 자이데나와 슈퍼박테리아 항생제의 미국 FDA 3상 임상시험 완료, 자가개발 3호 신약인 위장관 운동기능 개선제 DA 9701이 시장화 될 예정인 만큼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유니크한 제품 개발을 강조했다.
이어 “혁신적 의약품으로 존경받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 이라는 비전 아래 자기제품 육성을 통해 R&D 중심의 세계적 제약 기업으로의 성장을 멈추지 않을 것을 다짐했다. 녹십자 “사회적 책임 다하는 정도경영 실천” 
허일섭 회장은 ‘우리 모두 최고의 전문가가 되자!- Upgrade Yourself’라는 올해 슬로건을 발표하고 “끊임없는 자기개발을 통해 그 누구도 넘볼 수 없는 전문지식으로 단단히 무장하여, 자기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자”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그 동안 우리가 쌓아온 경험과 기술의 바탕 위에 최고의 전문성을 갖추어 국내시장을 벗어나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아가는 글로벌 녹십자를 만들자”며 임직원들과 새로운 목표를 다짐했다.
이와 함께 “새로운 시대적 흐름에 따른 건강한 영업활동과 투명한 경영을 통해, 고객과 국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정도경영을 실천하자”고 덧붙였다.
유한, '신 성장동력 확보' 등 4대 경영지표 제시
최상후 사장은 올해 ▲목표달성 전략 경영 ▲신 성장동력 확보 ▲R&D 성과창출 ▲미래지향 변화실행을 4대 경영지표로 제시했다.
최 사장은 "현 경영환경 하에서는 아무런 변화 없이 단지 현 상태를 유지하거나 안주하는데 그쳐서는 ‘생존’ 조차 장담할 수 없으므로, 우리 모두가 다른 새로운 사고와 행동으로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대웅, R&D강화로 글로벌 선도기업 다짐 
대웅제약은 이를 위해 ‘고객감동을 통한 마켓쉐어 확대’, ‘글로벌 R&D로 성과 창출’, ‘즐겁게 일하는 기업문화 정착’의 3대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이종욱 사장은 “연구 성과의 가시화에 집중하겠다”면서 “신경병증성통증 치료제와 알츠하이머 치료제 등 글로벌 신약 개발을 앞당기고 서방정, 복합제 등 개량신약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바이오분야에서도 아데노 표적 항암제 임상2상을 진행하고 뼈형성 촉진 단백질을 융합한 신개념 의료기기 노보시스를 출시하여 새로운 품목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은 이어 “사업기반이 구축된 중국, 태국 등 동아시아 시장에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하고 신규 시장 창출에도 노력할 것”이라며 “완제의약품 뿐만 아니라 의약품 원료, 의료기기, 바이오에이지 등 헬스케어 관련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한미 "연구개발 분야에 천억 이상 투자“ 
이관순 사장은 “제약환경의 대변혁을 앞둔 시점에서 과거의 한미를 모두 버리고 새롭게 변신한다면, 올해를 절호의 기회로 만들 수 있다”며 ‘새 한미 새 출발’ 의지를 강조했다.
이 사장은 또 국내 제약기업으로는 최초로 2011년에는 1000억원 이상을 R&D에 투자해 LAPS-Exendin(당뇨 비만) 및 표적항암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을 가속화하고, 개방형 R&D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와 함께 북경한미약품을 전진 기지로 글로벌 전략을 다각화함으로써 전 세계 주요 시장에 한미의 깃발을 하나 하나 세워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이 사장은 “한미약품 임직원 모두가 과거의 고정관념과 비효율을 과감히 버리고 새 출발하자”며 “회사도 글로벌 기준에 맞는 정도경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 "레벨업, 새로운 시작으로 성과창출" 
이정치 사장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 창출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은 2011년을 맞아 ‘레벨업, 새로운 시작’이라는 경영지표를 선포하고 ▲새로운 시장 창출 ▲신규 대표브랜드 육성 ▲조직경쟁력 혁신을 경영방침으로 설정, 매출과 이익 목표의 달성은 물론, 회사의 모든 역량과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중장기적으로 마련한 경쟁력있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수출, 수탁, 원료 영업을 강화하고, 헬스케어 분야에서 IT 분야에 이르기까지 신시장과 신유통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R&D에 주력하여 신약에 있어서 가시적인 성과를 앞당기고, 새로운 파워브랜드를 개발·육성하는 한편, 해외 신약의 라이센스인과 코마케팅에도 주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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